제목에 호기심을 느껴서 사 읽어보았다.오래전에 을 읽고 이 작가를 알게 되었다. 현재는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5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는 유명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은 12개의 소제목으로 작가의 생각과 느낌을 쉽게 전달하고 있어 틈틈이 편하게 읽었다. 제 1회 '소설가는 포용적인 인종인가' 에서는 첫 작품 로 신인상을 타고 작가가 된 이야기이다. 소설을 지속적으로 써내야 하는 일은 점점 어떤 특별함이 요구되는, 일종의 자격을 요구하는 일이라고 한다. 수많은 신인 작가들이 소리없이 사라지는 것은 글을 쓰는 작업이 저속 기아로 이루어지는, 즉 효율성이 떨어지는 작업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수없이 수정해야 하고, '소설가란 불필요한 것을 일부러 필요로 하는 인종'으로 그 속에 진실이나 진리를 담아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