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허진호제작 2026. (130분)출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박지환 외 다수지나치게 여론화되는 영화이여서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영화관을 찾았다. 예상 외로 영화는 흡입력이 강했고 시종일관 긴장된 가운데 눈물이 나는 감동까지 느끼게 하였다. 나이가 든 세대라면 모두가 겪어 알고있는 유신 독재! 박정희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꿈꾸던 그 엄혹했던 시절을 고군분투하며 정의를 지켜내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던 언론인과 민주시민들의 희생으로 우리는 오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그 역사를 몰라라 하는 것도 모자라 부인하는 세력들이 아우성을 치면서 청년들까지 합세하여 영화인들에게 부도덕한 짓을 서슴치 않고 있는 것을 보면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영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