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EBS에서 방영하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시청하면서 느끼는 것이 많다. 성공한 그들에게서 느끼는 공통점은 갖은 고생 끝에 맺는 결실이라는 것과, 하나 같이 검소한 생활 습성을 지니고 무엇보다 사회에 기부를 많이 하는 선한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나는 어려서 빵이 맛있어서 어른이 되면 빵가게 사장과 결혼하고 싶었다.ㅎ 지금도 한 끼는 곡물빵 한 조각과 샐러드를 먹는다. 연매출 1,400억을 올리는 빵공장 사장님께 호기심을 느끼며 보았다. 사장님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가난한 집의 장남이어서 학교 대신 공장을 다녔다. 첫 월급 3,000원을 어머님께 갖다 드린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지었다. 그 당시 장남의 역할을 알 수 있다. 똑똑한 그는 '하루 세끼 배불리 먹고 싶어서' 안정된 직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