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e-moi는 Mieux qui'ici-bas(2000)에 실린곡으로
그녀의 대표곡중의 하나임.
아래 동영상은 파리 Olympia에서 있었던 공연실황..
Isabelle Boulay - Parle-moi
(이사벨 블라 - 내게 말해요)
Je ne sais plus comment te dire Je ne trouve plus les mots Ces mots qui te faisaient rire Et ceux que tu trouvais beaux
더이상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 표현들도 못 찿겠어요 당신을 웃게한 말들 당신이 아름답다 느낄 표현들을요
J'ai tant de fois voulu t'écrire Et tant de fois courbé le dos Et pour revivre nos souvenirs J'ai même aussi frôlé ta peau
몇번이고 당신께 편지를 쓰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단념했어요 우리의 추억을 떠올려보려고 당신을 만져보았어요
Oh, dis-moi Regarde-moi Je ne sais plus comment t'aimer Ni comment te garder
아, 내게 말해요 저를 보세요 더이상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당신을 간직해야 할지도요
Parle-moi Oui parle-moi Je ne sais plus pourquoi t'aimer Ni pourquoi continuer
내게 말해요 그래요 말하세요 왜 사랑해야하는지 더이상 모르겠어요 왜 계속해야하는지도요
Tu es là, mais tu es si loin, De moi
당신은 거기있어요, 하지만 너무 멀죠 저로부터요
Je ne sais plus comment poursuivre Cet amour qui n'en est plus Je ne sais plus que souffrir Souffrir autant que j'y ai cru
어떻게 계속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사랑을 더이상 고통을 견딜수 없어요 내가 믿었던 만큼의 고통을
Mais je sais qu'il me faut survivre Et avancer un pas de plus Pour qu'enfin cesse la dérive Des moments à jamais perdus
하지만 이걸 이겨내야 한단걸 알아요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가야 하는 것도요 결국 이런 흐름을 끝내고 그 순간들도 아주 잊어버리기 위해서요
Oh, dis-moi Regarde-moi Je ne sais plus comment t'aimer Ni comment te garder
아, 내게 말해요 저를 보세요 더이상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당신을 간직해야 할지도요
Oh, dis-moi Regarde-moi Il y a la vie dont on rêvait Celle qui commençait
아, 내게 말해요 저를 보세요 여기 우리가 시작할때 꿈꿨던 삶이 있어요
Oh, parle-moi Parle-moi Je ne sais plus pourquoi t'aimer Ni comment continuer
내게 말해요 그래요 말하세요 왜 사랑해야하는지 더이상 모르겠어요 왜 계속해야하는지도요
Oh, dis-moi Oh, dis-moi Dis-moi, si tout est terminé Si je dois m'en aller
아, 내게 말해요 아, 내게 말해요 내게 말해요, 모든것이 끝났다면 내가 가야만 한다면
Oh, parle-moi Parle-moi Regarde-moi Regarde-moi
아, 내게 말해요 내게 말해요 저를 보세요 저를 보세요
Isabelle Boulay는 1972년생으로 캐나다 Quebec 출신이며 1990년대 캐나다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해 2000년대에 프랑스에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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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yracuse
메모 : 아! 매혹적인 목소리, 아름다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