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인물화를 그려보고 싶어서 주1회 문화센터에 나가서 사진이나화보를 보고 그렸다.
언젠가는 사람들을 보고 그 자리에서 쓱쓱 그릴 수 잇기를 희망하면서...
근데 사진이 왜 이리 흐리게 나왔는지, 실제 그림보다 영 아니다.
(연필이나 색연필, 목탄, 파스텔로 그림)
* 승마할 때 친하게 지낸 지인과 딸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파스텔화)
국악인 이자람
티벳의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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