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사 상품으로 갔던 터어키, 너무 좋고 아쉬운 마음에 친구가 배냥으로 다시 한번 가자는 말에 선뜻 응해 다시 한 번 그리이스까지 여행을 하였다.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말하는 그들은 참으로 친절하고 다정했다. ▲ 이스탐블의 미나레가 아름다운 술탄 아흐메드사원. (불루 모스크) ▲ 사원에 들어가 기도할 때는 손과 발을 청결히 하라고... ▲ 귀여운 초등학생들 견학가네요. ▲ 어딘지 기억 안 나는, 토파즈 궁전인가? 암튼 이 멋진 나무 아래서 잠깐 휴식을 취했다. ▲ 예쁜 꽃으로 가득한 이집트 바자르의 꽃시장 ▲ 박물관의 도자기 유물, 터키의 아름다운 도자기 사오고 싶었는데 갈 길이 멀어서... ▲ 돌마바흐체 궁전을 가보지 않고는 술탄의 역사를 이해한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 돌마바흐체는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