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만들 실력이 없어서 우선 블로그를 이용하여 다정한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어 보려고 한다. 복잡한 걸 싫어하는 기계치에 가깝다보니까 이거 하는 것도 시간이 좀 걸리네... 아무튼 이곳에서 만나는 친구들 반갑다. 그리고 내가 쓴 글이나 사진 등을 봐주니 즐겁다. 인생은 짧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 흔적 또한 남길 주제가 못 되는 바에야 즐겁게라도 살아야지... 틈나는대로 글과 여행한 사진등을 올리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